1단계 7월호 화장실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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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화장실 특집

엄마 :
다른 아이들은 벌써 기저귀를 떼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시작도 못했거든요. 우리 아이가 너무 늦는 것 아닐까요?
의사 :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는 시기는 18개월부터~20개월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이의 발달 정도에 따라 두돌이 되어 시작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부모님들께서는 기저귀를 빨리 떼려고 배변 훈련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저귀 떼기는 아이의 언어,인지,신체,생리적 발달 수준을 고려해야 합니다.아이가 부모에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생리적으로 대소변에 관여하는 괄약근을 조절할 수 있을때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마다 개인차가 상당히 크므로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시고 아이의 연령보다는 아이의 발달과 행동을 보고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배변훈련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 :
그럼, 배변 훈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사 :
배변 훈련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이의 대소변 시간과 간격을 체크하고 아이가 배변 직전에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변기를 준비하거나 부모나 형,또는 언니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변기를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옷을 입은 상태로 변기에 앉아 보게 하는 등 놀이처럼 즐겁게 변기에 앉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아이가 배변 직전에 보이는 행동을 할 때 기저귀를 벗기고 변기에 앉쳐 줍니다. 아이가 5분정도 지나도 용변을 보지 않을 때에는계속 앉쳐 놓지 마시고 다음에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에 반 이상을 변기에 앉아 대소변을 본다면 규칙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낮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히세요. 낮 동안 아이가 대소변을 잘 가리게 되면 밤에도 대소변을 가리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엄마:
그런데 배변 훈련을 하려고 해도 화장실 가는 것을 싫어해요.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
의사 :
배변 훈련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경우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등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 경우 시행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가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기능적으로도 아이에게 잘 맞는 변기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변 훈련 도중 아이가 실수 했을 경우 꾸중을 하거나 신체적인 벌을 주면 아이가 화장실 가는 자체를 싫어하고 오히려 기저귀 떼기 자체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배변 훈련을 거부하는 아이일 경우 며칠 내지 몇주동안 훈련을 연기 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
우와~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도 이제 기저귀 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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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단계 7월호 화장실 특집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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